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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구인구직하시는 분들께...

:o0phill0o 조회 10622 추천 17 신고 0 2017.12.12

저번 주에 LA에 있는 Ocean B*** Inc. 라는 물류 회사에서 면접을 보았습니다. 

불합격 통지를 받기 이전에 인터뷰 직 후 쓴 feedback을 이메일로 보냈습니다. 

오퍼를 받았어도 안가려 했었고, 공유 한다는 통보를 드린 후 올리는 글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도 인터뷰   말씀 올립니다
15 5 인터뷰  작성한 파일입니다.  
 
[이하]
 
인터뷰 전과 , Ocean B*** Inc라는 회사 정보를 찾고회사에 대해 알아봤으며 면접을 보면서 저의 느낀 점을 솔직하게 적은 Feedback이며다른 면접자분들을 위해 면접 후기는 공유  생각입니다악의를 가지고Feedback 드리는게 아니니 offensive 하게 받아들이시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2 인터뷰 진행시 귀사의 사장님의 질문에 적지 않게 실망하였습니다.면접 시작  질문이 "노래 잘하나?"였습니다영업에 관련된 회사면접이 아니였으며 영업 센스에 대한 질문 또한 필요없다고 생각했었습니다 인터뷰에서는 이유와 동기에 부합하여 모든 질문을 오픈해서 답변드렸었지만 미국에서는 업무와 관련없는 질문은 부적절하여 못하는걸로 압니다 질문부터 무시한다는 생각이 들었으며직무 능력과 상관없는 질문부터 인간미에 관한 디스까지 '이게 동아리 면접이 아닌회사 면접이 맞나?' 라는 의심까지 들었습니다지금까지 같이 일했던 해외회사들과한국회사들과의 협력한 많은 프로젝트에서  한번도 저의 인간미나 성격 그리고 의견 조율의 실패로 인해 틀어지거나 실패한 부분은 없었으며,항상 리더가 되었어도 한사람한사람개개인의 모든 의견을 수렴하고 회의를 거쳐 보다 참신하고   이익을 창출할  있고 현실 가능성이 있는지를 판단하여 일을 하였습니다저는 팀워크를 발휘하여 협동적이며 효율적으로 일을 잘할  같은 사람을 뽑는게 회사 면접을 보는 이유라고 생각합니다. 1 면접이 실무자분들과의 면접을  것이 아니였어서, 2 면접에서는 실무자들과 임원진 면접에서 저는 ' 배웠고 응용해서 무엇을  있는지' 질문  것이라고 예상했었으나예상과 달리 동아리에 입단  사람을 뽑는 면접으로 보였고 '대단한 경력사원이 아닌 경력도 없는신입으로 들어가니 니가    있는지  능력따위는 중요치 않다'라는식의 말씀이 너무  밖이어서 기가 막혔었습니다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인간미가 없어보인다'라는 질문의 답은 공적인 자리지사적인 자리가아니기 때문에 예의를 최대한 지키려는 노력했었고일을  생각으로 회사에 지원한 것이지 제가 취미생활로 회사를 다니려고 지원한것이 아니라는 존중의 의미였습니다 부분으로 인하여 인간미가 없고 성격이 별로라고 비하당할 이유로 적절치 않으며 지금까지도 이해되지 않습니다.
 
귀사도 결원  인원을 보충하기 위해서 구인을 하는 중으로 알고 있습니다귀사도   사람이 필요한 상황이라 구인을 하시는  이셨을테고, 또한 미래를 위해 경험과 경력을 쌓을 곳이 필요한 상황이라 연락을 드렸었습니다저는 단순히 월급이 많고 적고가 아닌 경력과 경험 그리고 10년이든, 20년이든오랫동안 함께 같이  회사를 찾는 중이었고저는 사람의 인간으로서의 대우가 아닌 ' 아니어도  일을  다른 사람은 많아'라는 식의 대우가 있는 회사는  생각이 없으며 귀사에 입사후 그런 대우를 받을 수도 있다라는 불안감이 없지 않아 있습니다면접  면접관님들이 저를 평가하겠지만같은 시간 또한 기업을 평가하고  회사와비교합니다기업이 작고 크고를 떠나 얼마만큼  기량을 증폭시키고 발휘할  있으며풍부함 경험과 경력을 쌓을  있는지훗날 회사에서 내가 이루고자 하는 목표를 이룰  있는지그리고 목표를 이루었을 때도회사에 계속 남아서 역량을 펼칠  있는지저도 지금까지 크고 작은 기업에서  많은 면접을 봐왔지만이러한 경우는 처음이라 당황스럽습니다저도 현실적으로 솔직히 말씀드리자면 2 면접 전까지  회사에 비해 굉장히 작은 회사지만 그만큼 물류업을 넓은 관점에서 폭넓게 이해와다양한 관점에서 경험   있는 장점이 있을거라 기대했었고 충분히 매리트 있다고 생각했습니다만지금은 입사 후에 인간 이하의 대우 또는 위에 말씀드렸다시피 언제든지 ' 아니어도  일을  다른 사람은 많아'라는 식의 마인드로 해고 통보를 받을  있는 소모품 취급의 리스크가 크다고 느꼈으며그리고 '이런 마인드를 가진 회사에서 여러 방면다양한각도에서 보는 관점으로 다양한 경험을 얻을  있을까?' 라는 의문이 들었었습니다
 

회사에 맞는 좋은 직원 뽑으시길 바라며 귀사의 무궁한 발전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모든 회사를 통틀어 말씀드리는 것은 아니지만, 한국 회사 문제점은 아직도 회사가 갑이라는 생각을 하는 것입니다. 회사는 갑이 아니며 면접을 볼 때 지원자도 같이 회사를 평가합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면접 때 업무적인 것 이외의 질문은 불법이고, 노동청에 신고하면 감사나오고, 고소당할수도 있다는 점, ?그리고 비지니스의 기본 중 기본이니 필히 숙지하세요. ?그 사람에 성격, 친화력, 일의 능숙도 또는 습득력 대해 알고 싶으면 Probation 기간에 보고 평가하는게 원칙입니다. 

 

일 할 곳은 무수히 많습니다, 업주라고 갑질은 다른 나라 가서 하세요.  

업주시라면 가고싶은 회사를 만드시고, 지원자시라면 가고싶은 회사에 가세요. 


댓글(5)

추천 신고
  • 1. norny000

    17.12.14

    저는 뉴욕인데 별의 별 사람 다 있어요.... 결혼했냐 물어봐서 네 하면 2세 계획있냐 라고 해서 아니요 하면 믿어도 되냐 이러고... 이래서 여자들은 믿음이 안가 라고하고.



    남편은 뭐하냐 얼마 받냐, 남편 일하는데 왜 일하려고하냐 남자가 잘못버냐 .....

    자기는 결혼하면 절대 여자일 못하게 할거다, 남자가 되서 여자 일하게 하고 뭐하는거냐. 라는 말까지 들었네요

    정말 상종할 사람들이 안됩니다.


    제 인터뷰볼때 맥주 마시면서 한잔 할래? 한 미친넘도 있어요.
  • 2. o0phill0o

    17.12.16

    norny000님 합법적인 신분이시면 노동청에 신고하세요.
    님이 그런 말 들을 필요도, 이유조차 없습니다.

    여하불문하고 그런 회사는 돈을 아무리 많이 준다고해도 안가시는게 답입니다.
  • 3. honda

    17.12.20

    아마 이 회사 분들은 아차하고 님같은 재원을 잃었다는 생각에 후회하게 될겁니다. 저역시 많은 인터뷰를 보았지만( 한국, 해외) 이런식으로 물어보거나 질문한 곳은 한국회사뿐이더군요. 특히 저에겐 술잘해? 여자들에게 좀 인기있겟네..등등 이상한 질문부터, 주말은 주로 뭐하는지 등등을 물어보더군요...회사와 관련된 질문은 단 2분정도 나머지 30분은 무슨 까페에서 친구들과 할만한 대화들을 하더군요...
    그러나 미국회사들은 정말 진지하게 회사와 관련된 사항들 그리고 왜 자기회사를 들어오고싶었는지등등 너무나 자세하게 회사와 관련된 엄무 질문들만 해서 많이 놀라면서도 그런 인터뷰를 본 제가 오히려 뿌듯해지기도 했엇죠...물론..지금은 외국회사에서 일해요...
  • 4. bilingualman

    18.01.29

    저도 남자있냐 그 동네에서 혼자살기 위험하지않냐고 회사업무와는 아무 관련 없는 질문들을 막 하시더라구요 어린나이라고 무시하는 건가싶기도했구 너무 속상했어요
  • 5. kgbcky

    18.03.15

    어렵게 작성하신 글 잘 읽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자리 좋은 일을 찾아서 꿈많은삶을 사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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